오늘 우리와 함께 첫방 인가 너무너무 정말 오래도록 고생해준 아미들 표현은 비록 다 하지 못 했지만 마음속 나내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과 벅차오름을 느꼈어요. 저희가 뛰는 건 여러분 덕분입니다. 고맙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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